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 1. 음식 (실크가든, 토스카니, 웰컴씨푸드, 깜풍아이르, 망고스틴)
코타키나발루 먹은 음식들 -해산물 요리 위주로 먹었고, 가격대는 우리나라 보다는 조금 저렴하다.씨푸드는 훨씬 저렴하고. 토스카니석양을 보며 저녁 먹기 위해 간 워터프론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한국인 식당인가 싶을 정도로 99% 손님이 한국인.음식은 생각보다 별로였고, 우리가 간 날은 구름이 많아 예쁜 석양도 보지 못해 아쉬웠다.또, 석양이 잘 보이는 좋은 자리는 사람이 많으므로 미리 예약 하거나 늦어도 5시까지는 가야한다. 실크가든수트라 하버 퍼시픽 지하 1층에 있는 딤섬 뷔페.점심 뷔페는 오후 2시까지이며,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 고르기 편라하다.양은 적은 편이였지만, 총 6개의 요리를 고를 수 있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곳.새우 딤섬도 맛있었지만, 소고기 요리가 너무 맛있어 두번 먹었다. 웰컴씨푸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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