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이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직 중 이직 vs 퇴사 후 이직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문제일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랬고.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해서 이직 할 것인가, 맘 편히 퇴사 후 새로운 곳으로 이직 할 것인가. 두 케이스를 모두 경험해보면서 내가 내린 장단점을 정리 해보고자 한다. 어떤 것도 맞거나 틀리다고 할 수 없다.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절대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길. 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부디 본인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좋은 결정을 내리시길 바라면서... 재직 중 이직 하기 장점 - 위험 부담이 적다. 즉, 지원했다가 떨어져도 아쉬움이 없다. 가장 큰 장점이다. 이직 실패 시 계속 지금 회사에 남아있으면 되므로 마음 편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연봉 네고 시 유리하다. 아무래도 회사는 재직 중인 사람을 선호하고, 지원자가 합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