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준비) 웨딩홀 계약 결혼 준비를 하는 데 있어 제일 먼저 웨딩홀을 계약했다.웨딩홀은 플래너를 통하지 않고 워킹(직접 발품팔아)으로 직접 계약했다. 1. 일단 지역을 협의 했다. - 서울 / 교통이 번잡한 강남권 제외 / 종로, 마포, 여의도 주변 탐색 2. 검색상 우리의 조건에 부합한 곳을 4~5군데로 추렸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셔틀 이용 X)-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홀- 홀이 좁거나 넓지 않은 곳- 식사 후기가 좋은 곳- 단독홀- 최소 1시간30분 텀- 가격이 합리적인 곳 3. 후보지를 모두 직접 방문했다.- 불친절하고 대충 상담해주는 곳은 제외했다.- 식대 및 서비스 등 협상조차 하지 않는 곳은 제외했다. 4. 첫눈에 마음에 쏙든 웨딩홀우리가 최종 계약한 웨딩홀은 우리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었다. 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