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5. 18:42ㆍ지혜롭게,/여행
보라카이 자유여행 2014/05/29 ~2015/06/01
우리가 탔던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
옆자리에 아무도 없어서 여권이랑 샌드위치도 저렇게 안전벨트 해주었다
ㅋㅋㅋㅋㅋ
비행기 안에서 사마신 코코넛 음료인데
진짜 맛없음. 정말 정말 비추다 ㅠ.ㅠ
면세점에서 구입한 나의 로즈몽 시계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
정말 한국의 버스터미널 보다 안좋다.
인천공항 → 칼리보 공항 → 버스타고 1시간 정도 달려야 함 → 배타고 보라카이까지 또 들어가야함!
꺅 날씨 좋다앙
배타고 보라카이 들어가는 길
보라카이 내려서 숙소까지 트라이시클로 또 이동
도착하자마자 마신 산미구엘 한잔!
여유로운 바다 -
해가 지기 시작하고 돛단배들이 관광객들을 태우고 바다 위로 떠다니기 시작한다.
맨 발로 마냥 걸어본다.
고운 모래.
우리가 마지막 날 가기로 한 에픽이라는 클럽 ㅋㅋ
보라카이의 중심지 디몰!
다양한 상점, 음식점, 슈퍼마켓 등이 있다.
보라카이 길거리 여기저기 파는 해산물들
우리도 돛단배를 타보았다.
둘이 타는 건 줄 알았는데, 여러 명이 같이 타야함 ㅠ
둘이 타게 되면 가격이 훨씬 뛴다.
해가 저문다.
오로라 같은 하늘
저녁으로 먹은 해산물 요리
밤이 되면 길거리에 온갖 레스토랑이 개점하고
우리도 모래 위에 있는 식당에서 근사한 요리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저거 진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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