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산다 2 소식의 즐거움

-허기지지 않을 때 먹는 건 언제나 과식이다.

 

-두 번의 식사 시간 사이는 약 5시간 정도 지키기

 

-위장 크기 되찾기 (단식 24시간. 점심때 시작해서 다음날 점심까지)

 

-배가 10분의 8정도 찼다면 식탁을 떠나라

 

-목이 마를 때 마셔야 할 음료는 오직 물, 물밖에 없다.

 

-샴페인 즐기기 : 예로부터 왕의 음료요, 사랑과 축제의 술로 여겨진 샴페인은 우리 마음의 상태와 관련이 깊다.

강장제로 쓰일 뿐 아니라 기분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어, 건강에 가장 좋은 포도주라 할 수 있다.

샴페인은 톡 쏘는 맛이 그만이다. 지방의 소화를 촉진하고 배가 더부룩하게 하는 가스를 없애 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기름진 식사에 가장 이상적인 음료다. 이뇨 작용을 해서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돕고, 유황 성분도 함유해

몸 안의 독소를 없앤다. 이 때문에 류머티즘, 감기,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